인생을 남기다 ::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 김신지  기록, 우리는 일상에서 얼마나 많은 기록을 하고 있을까요? 업무와 관련된 일을 할 때? 무언가 급하게 적어야 할 때? 새로운 맛집을 찾았을 때? 정보가 쏟아지는 오늘날, 많은 정보들을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 김신지 

기록, 우리는 일상에서 얼마나 많은 기록을 하고 있을까요? 업무와 관련된 일을 할 때? 무언가 급하게 적어야 할 때? 새로운 맛집을 찾았을 때? 정보가 쏟아지는 오늘날, 많은 정보들을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 것도 아니죠.

 그렇다면 ‘나’와 관련된 기록은 얼마나 하고 있나요?

일기를 쓰거나 하루를 돌아보는 다이어리를 쓰거나, 혹은 편지를 쓰거나. 나를 위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기록하는 일은 더 부족합니다.

 우리의 마음, 진실된 마음을 진정으로 돌보는 이가 있나요?

하루를 보내며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은 중요합니다. 특히나 힘들었던 하루였다면 말이죠.

어렸을 적 학교 숙제로 일기를 쓴 기억은 있지만 바쁜 생활 속 나를 돌아보는 일은 뒷전이 되었죠. 조금 더 성숙한 우리는 다시 기록하는 습관을 가졌으면 합니다. 오늘의 즐거웠던 일, 슬펐던 일, 힘들었던 일, 나의 모든 감정을 기록하는 창구가 되어 우리의 마음을 돌봐주죠.

 우리의 작은 성과가 모여 성공을 이룰 수 있듯이 작은 일상들이 모여 나를 달래주는 큰 힘이 되어줍니다.

“일기를 쓴다는 것은 내가 나에게 귀 기울인다는 얘기입니다.”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 김신지

내게 의미있는 모든 기록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그때를 돌아본다.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것의 기록들이 쌓여 추억으로 남고 새로운 스토리가 되는 것이죠. 여행을 하며 찍은 사진, 맛집을 다니며 올린 포스팅,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했던 순간들 그때를 회상할 수 있게 해줍니다.

즐거웠던 순간의 즐거웠던 기분을 남겨두기로 해요.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 김신지

지금 사랑하고 있는 것들을 기록하세요.
우리가 사랑한 모든 것은 언젠가 사라질 테니까요.
하지만 우리는 기억할 수 있습니다.
기록해두기만 한다면요.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 김신지

 나의 기록

 기록은 항상 차갑게, 앞을 향해 나아가는데 필요한 기억 장치일 뿐이었다. 일기라며 쓴 것도 오늘 하루 어떻게 살았는지, 무엇을 고쳐야 할지, 어떤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쓰는 일종의 보고서 같은 기록일 뿐.

<기록하기로 했습니다>에서도 사실 기술적이고 자기계발성이 짙은 책이라고 예상하고 읽었는데..

차갑고 객관적으로만 사용하던 기록을 따뜻한 관점에서 보게 되니 또 다른 관점이 보였다. 나를 돌아보게 되고 힘을 뺀 일상의 기록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니 완전한 기록을 남겨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을 가질 필요도,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는 생각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도 없어요. 아니, 제발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무리하지 않고 낙담하지 않아야 꾸준할 수 있으니까요. 내가 잘하고 있는걸까? 내 기록이 좋은 기록일까? 그런 고민도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100점을 맞으려고 시작한 기록이 아니니까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내게 편한 방식으로 기록하되, 오로지 나의 즐거움을 위해 지속하세요.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 김신지

기록은 어디까지나 즐거워서 하는 일이어야 합니다. 나를 위한 일이니까요. 평범한 일상을 특별히 소중하게 여기기 위해, 오늘을 미래로 부쳐두기 위해, 내 인생의 순간들을 간직하기 위해 우리는 기록을 다짐합니다.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 김신지

 시간이 쌓인 기록은 그게 무엇이든 귀해질 수 밖에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 김신지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3줄 요약

1. 일상의 기록, 나를 달래주고 그때를 기억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한다.

2. 사소한 기록이라도 중요하다. 사소해서 중요할수도.

3. 작은 기록이 모여 기억으로 기억이 보여 추억을 담은 스토리로 된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