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할 때는 정리가 답이다.
단순하거나
정리가 잘되어 있거나
복잡함 속에 규칙이 있거나
삶에서 최대한 지키려고 하는 모습들이다. 무슨 일이든 깔끔하게 만들려고 한다.
최근 일을 시작하면서 단순화하는 규칙을 더욱 지키려고 한다.
핵심만 담겨져 있는 단순함. 하지만 그 안에 담겨있는 복잡한 내용들. 이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모습까지 말이다.
항상 다시 보면서 질문을 던진다.
- 핵심만 담았는가?
- 필요하지 않는 부분이 있는가?
- 이를 관리하기 위해 정해진 규칙이 있는가?
그래서 정리를 해야 한다. 이것이 내가 추구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