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울리는 글쓰기 :: 유시민 글쓰기 특강

<유시민 글쓰기 특강> 유시민

글을 잘 쓰는 방법은 무엇일까?

 글쓰기, 사실 특별한 목적이나 자발적으로 시작하기 어렵습니다. 아마도 익숙하지 않아 그렇기도 하고, 잘 정리하기 위해 오랫동안 붙잡고 있게 되는 것이죠. 어쩌면 너무 잘 써졌지만 정작 글이 무엇을 말하는지 요지를 알 수 없을 때도 있습니다.

 이 게시물 뿐만 아니라 이전에도 독서를 하고 글을 쓰는데도 읽는 시간만큼, 아니 오히려 더 걸릴 때도 있었습니다. 오래 걸린다고 잘 쓴 글이 나온다는 보장도 없었죠. 그래서 고민하였습니다.

  • 어떻게 하면 빠르게 글을 쓸 수 있을까?
  • 글을 어떻게 써야 매력이 있을까?
  • 책의 내용을 요약하는 수준을 넘어 나를 어떻게 녹여낼 수 있을까?

이외에도 다양한 고민을 하게 되었고 글을 잘 쓰기 위한 책들을 골랐습니다. 

 우리는 종종 글을 써야할 때가 있습니다. 리포트, 자기소개서, 보고서, 메일 등 학교, 직장 혹은 특별한 목적을 위해 글을 쓰게 되죠. 하지만 무엇을 써야 할지 막막하기도 하고 시작은 무엇으로 해야 할까 고민에 빠집니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은 글을 잘 쓰는 기술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유시민 글쓰기 특강>의 글쓰기 기본 원칙

1. 취향 고백과 주장을 구별한다.

2. 주장은 반드시 논증한다.

3.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한다.

글쓰기는 방법만으로는 바로 적용하기 어렵죠. 때문에 글과 친해지고 직접 쓰는 과정을 거쳐야 매력적인 글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논리적인 글쓰기 훈련법

 저자가 소개하는 논리적인 글쓰기를 위한 방법은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많이 접하기

2. 생각하고 정리하기

3. 글쓰기

좋은 글을 많이 접하고 (Input), 생각하고 요약하면서 정리하고 (Process), 꾸준히 써보는 것 (Output)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1.  많이 접하기

좋은 글을 읽기에 가장 최적화된 방법은

독서

가 필수 입니다.

주제도 다양하고, 양도 방대합니다. 바로 우리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입니다.

1. 독서량이 많아지며 아는 것이 많아진다.

2. 생각이 깊어져 읽는 속도도 빨라진다.

3. 내용을 받아들이면서 비판적,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독해능력이 생깁니다.

텍스트 내용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문제점과 한계까지 탐색하며 읽어야 한다.

2. 생각하고 정리하기

책을 통해 사고하는 힘을 길렀다면 발췌하고 요약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발췌 : 텍스트 중요한 부분 가려 뽑아내는 것

요약 : 텍스트 핵심 추리는 작업

3. 글쓰기

책을 읽고 생각하는 시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면 이제는 글을 쓸 차례입니다. 당연히 처음부터 보기 좋은 글을 작성하기는 어렵죠.

주장하는 바를 한 문장으로 요약해서 문자로 옮기면 된다.

정말 하고 싶은 말을 단문으로 일단 내지르는 것이다. 그 이유는 일단 내지르고 난 다음에 차분히 설명하면 된다.

 저자는 글을 쓰는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을 함께 알려줍니다.

  • 사실, 중요 정보를 담아야 한다.
  • 사실과 정보 사이 관계를 명확히 한다.
  • 적절한 어휘와 문장을 구사해야 한다.
  • 소박한 글쓰기를 한다. (어렵지 않은 글을 작성한다.)
  • 단문으로 작성한다.

* 이 외에도 더 자세한 내용과 예시는 <유시민 글쓰기 특강> 책에 있지만 굵직한 가이드라인 입니다.

글쓰기 목적은, 그 장르가 어떠하든, 자신의 내면에 있는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해 타인과 교감하는 것이다.

화려한 문장을 쓴다고 해서 훌륭한 글이 되는 게 아니다. 사람의 마음에 다가서야 훌륭한 글이다.

<유시민 글쓰기 특강> 정리하기

 이 책에서 뿐만 아니라 글을 쓰고 함께 공유한다는 입장에서 공통적인 의견은

1. 단순하게, 쉽게 작성한다.

2. 글만 쓰고 정보를 전달하는 것 이상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울려야 한다.

입니다.

많은 지식과 멋진 어휘, 화려한 문장을 자랑한다고 해서 훌륭한 글이 되는게 아니다. 독자가 편하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는 것이 기본이다.

블로그에 작성된 글은 나만을 위한 글이 아닌 노출이 되는 글이기에 조금 더 쉽게 다가가야 합니다. 특히나 정보 전달을 하는 글일수록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하지만 조금 더 전문적으로 보이기 위해서 어려운 어휘나 개념을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어려운 글이 난무하는 곳에 누가 관심을 가질까요? 누구나 읽기 쉬운 글로 정보를 전달하는 글, 여기서 끝나지 않고 마음을 울릴 수 있는 글을 작성하고 싶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유시민 글쓰기 특징> 3줄 요약

 1.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아도 꼭 필요한 글쓰기, 독서부터 시작이다.

 2. 글쓰기의 목표는 단순하게 쉽게 여운이 길게

 3. 글쓰기도 연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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