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매 낙찰 후 명도 전 준비 사항 5가지

부동산 경매에서 낙찰을 받게 되면 준비해야 할 부분은 무엇이 있을까요?

혹시나 준비가 되지 않아 명도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고 낙찰이 취소될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낙찰 후 과정도 빠르게 준비해야 합니다.

낙찰 후 서류 열람


낙찰을 받고 난 후 필요한 서류가 있습니다. 해당 서류는 언제부터 열람 가능한지 담당 계장님과 상의 후 경매계 민원실 방문하면 됩니다.
하지만 낙찰 당일 서류 열람 받아주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때문에 미리 확인해보고 2~3일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서류 열람하기 위해서는 서류 열람 전 수입인지 (500원) 구매 후 “재판기록 열람 신청서” 작성하면 됩니다. (신분증 필요)

민사집행사건기록

  • 사건번호, 사건명, 채권자, 채무자, 소유자의 정보 (점유자 연락처 열람용)
  • 개시결정, 현황조사, 배당요구종기 등 일자

농지취득자격증명원


농지취득자격증명원(농취증)은 농지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서류 입니다. 낙찰을 받았더라도 농취증이 없다면 낙찰이 취소되고 입찰보증금은 몰수 됩니다.
따라서 반드시 준비해야할 서류 중 하나 입니다. (물론 입찰 전 확인이 필수이죠)

토지 (전, 답) 낙찰 시 7일 이내 ‘농지취득자격증명원’을 받급 받아 법원에 제출해야 합니다.

1000㎡ 이상 농지 낙찰 시 농업경영계획서 작성도 필요합니다.

토지 낙찰 받았다면 바로 처리해야 할 부분 중 하나입니다.

  • 정확한 측량, 소유지 확인 확보하기.

잔금 납부


잔금 납부 기한

잔금 납부 기한은 통상 낙찰 후 2주 후 입니다.
정확한 날짜는 ‘대금지급기한통지서’를 통해 잔금 납부 기한 까지 납부하면 됩니다.

해당 2주 동안은 매각허가결정, 항고마감 등 절차가 이루어집니다. 이후 문제가 없을 경우 잔금납부일이 지정되게 됩니다.

잔금 미납 시

잔금을 내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바로 낙찰이 취소되진 않습니다. 재매각일 기준 3일 전까지 잔금 납부가 가능하죠. 하지만 법정 지연이자 12%를 지불해야 합니다.

참고 게시물 – 부동산 경매 입찰 전 주의사항 – 낙찰 후 대금 미납하는 경우🔗

소유권이전등기


소유권이전등기를 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 직접 등기
  • 법무사를 통한 등기

직접 등기는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용을 들이더라도 법무사를 통한 등기가 훨씬 효율적입니다.
➡️ 매각대금 납부 및 소유권이전등기에 관한 모든 업무를 처리해줍니다. (잔금 납부, 등기에 필요한 세금 및 수수료 납부 등)

직접 할 경우 소유권이전등기 절차

  1. (해당 법원 경매계) 사건번호, 신분증 제출 – 법원보관금 납부 명령서 받음.
  2. (은행) 납부명령서, 잔금 납입 – 매각대금 완납 증명서 발급.
  3. (해당 법원 경매계) 매각허가결정문, 매각대금 완납 증명서, 기타서류 (취득세, 등록면허세, 등기신청 수수료 영수필증 등), 소유권이전등기촉탁 신청서 작성 후 제출.

Tip. 팁!
소유권이전등기촉탁과 동시에 인도명령신청을 한 후, 점유자에게는 곧장 연락하여 인도명령결정문이 우편으로 갈 것이라고 미리 일러 두는 것이 좋습니다.

낙찰 후 확인해야 할 사항

토지 낙찰 후 바로 해야 할 일 

  • 정확한 측량, 소유지 확인 확보하기.

끝.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