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단 1가지 :: 피터 린치의 투자이야기

한 때 주식에 관해 한창 책을 읽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기술에 대한 내용도 있었지만 상당수는 투자 철학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죠. <피터 린치의 투자 이야기>도 마찬가지로 피터 린치의 투자 철학을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피터 린치의 투자 이야기
– 피터 린치, 존 로스차일드 저/고영태 역/이상건 감수 

한 때 주식에 관해 한창 책을 읽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기술에 대한 내용도 있었지만 상당수는 투자 철학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죠. <피터 린치의 투자 이야기>도 마찬가지로 피터 린치의 투자 철학을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피처린치

<피터 린치의 투자이야기> 차례

  1. 자본주의의 역사
  2. 투자의 기초
  3. 기업의 일생
  4. 기업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5. 피터 린치처럼 재무제표 분석하기

사실 이 책을 읽는데 목적은 뚜렷했기에 한 가지 궁금증이 들죠.

“주식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주식으로 수익을 많이 낼 수 있는 방법, 투자 철학은 무엇일까?”

이 궁금증을 위해 책을 선정했으니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투자의 기초, 주식은 언제부터 시작했을까요?

주식은 어디서부터 시작했을까요? 더 넓은 범위인 ‘투자’에 대해 알아보아야 합니다.

<피터 린치의 투자이야기>는 자본주의 역사부터 시작합니다. 투자라는 개념이 생기고 과거 개척시대에 어떻게 투자를 하였고 위험 부담을 어떻게 하였는지 등 시초를 알 수 있죠. 점차 시간은 거슬러 은행이라는 곳이 생기고 사업을 위한 투자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주식과 채권이 탄생하게 됩니다. 미국이 성장해감으로써 자본주의의 역할은 굉장히 커집니다.

피터 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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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뒷마당 발명가’는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 전 재산과 집을 잃을 각오를 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과거 미국을 세운 청교도처럼 아무도 가지 않은 곳을 개척하는 기개와 도전정신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기업을 시작하기 위해, 안정적인 월급보다 도전적이고 신나는 일을 택한 것이다. 새로운 프로젝트에 전 재산을 쏟아붓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기 때문에 추가적인 노력과 시간을 투입해야 한다.

  산업화로 인한 기계의 탄생하면서 철도, 철강, 정유 회사 등 산업이 발전하였고 더욱 고도화된 기계가 필요하는 순환이 반복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발명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자금을 얻기 위해 투자를 받고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집니다. 급속한 산업화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브랜드들도 만들어내죠.

19세기 농장의 농기계가 사람의 노동력을 덜어주었듯이 20세기 가정에서는 가전제품이 가사를 대신했다.

  • 그 다음 세대에는 무엇이 주를 이룰지, 무엇이 불편함을 덜어줄지, 어디에서 수요가 발생할 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자본자들은 더 많은 수익을 내기 위해 시장의 가격을 직접 조정하게 됩니다.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이 완벽하게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기업들은 ‘독점’을 통해 시장의 가격을 조정하는데요, 이로 인해 수요자들은 터무니 없는 가격이라도 구매를 해야 했습니다. 이후 정부는 독점에 대해 강력하게 규제하게 됩니다. 독점은 현재도 강력하게 규제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투자를 받으면서 성장하고 이익을 창출합니다. 투자자들은 투자에 대한 보상을 받으면서 수익을 얻게 되죠. 어찌 보면 간단한 구조이지만 여기에 사람의 심리가 더해져 치열한 시장이 만들어집니다.

욕심은 무리한 투자를 만들어내고 감당할 수 없는 위험으로 다가옵니다.

공포는 위험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으로 더욱 극적으로 움츠러들게 합니다.

 사람의 욕심으로 인해 시장은 과열되고 가격은 상승하지만 욕심은 더 큰 욕심을 불러옵니다. 이는 곧 거품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죠. 반대로 시장에 대한 공포가 지배하게 되면 더욱 위축하게 되어 투자조차 참여하지 않게 되는 상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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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반복되지 않는다. 누군가가 역사가 반복된다고 말하면 지금까지 50년 이상 과거가 같은 대공황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주기 바란다. 1929년 같은 비극을 피하기 위해 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들은 주식 투자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이익을 놓치는 것이다. 투자 이익을 놓치는 것은 더 큰 비극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피터 린치의 투자 방법 이야기

책에서 소개하는 투자 방법은 다양합니다. 그 중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은 어떤 기준으로 해야 할까요?

기업에 대해서 알고 (기본적인 정보 – 사업 구조, 역사, 철학 등)

기업이 운영을 잘 하고 있는지 분석 후 (재무 분석 – 수익성, 부채비율 등 생산성, 비용 절감 확인)

향후에도 사업성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 (꾸준히 수익을 낼 기업인가? 배당금은?)

적정한 가격이지 확인 후 보유.

주식은 회사의 주주가 되는 것입니다. 직접적인 경영이 아닌 투자자로써 소유하는 것 뿐이죠. 그렇기에 이 본질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무언가를 구매하기 전에도 가격을 확인하고 상품의 상태를 확인하고, 사용 가치가 있을 때 구매하게 됩니다. 비싼 가격이어도 그만한 가치가 있다면 구매하겠지요. 하지만 너무 싼 가격이라면 제품의 상태를 의심하기도 합니다. (싼 게 비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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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주가의 변화를 살피는 것 이상으로 노력을 해야 한다. 투자한 기업에 대해 가능한 많은 것을 배우고, 무엇 때문에 그 기업의 주가가 올랐는지에 대해서도 연구해야 한다.

수익을 내는 우량 회사의 주식을 사서 충분히 타당한 이유가 없다면 팔지 말고 보유하라. 주가 하락은 매도해야 하는 이유가 아니다.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기

:: 주식 투자를 넘어 우리 삶의 기본은 무엇인가요?

주식 투자에서 물론 기술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하지만 하루 종일 차트만 바라보고 캔들 분석만 하는 것이 성공하는 투자는 아니다. 무엇이 되었든 구매를 한다는 것은 자신에게 이익이 될 것을 예상한다. 상품을 구매할 때는 사용 가치를 따질 것이고, 서비스를 구매할 때는 얼마나 도움이 될 지 따지게 된다. 하지만 터무니 없는 가격이나 기대보다 못한 만족을 가져온다면 구매하지 않을 것이다.

투자를 위한 주식 매매도 본질이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업에 대해 알고 가치, 가격이 적정한지 따져보아야 한다. 물론 단순한 상품 구매보다 따져야 할 것들이 많아서 쉽지 않다. 하지만 묻지마 구매를 할 순 없다. (소액이 아니라 큰 돈이라면 더욱 필요하다.) 때문에 우리는 기업의 가치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안목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 원칙, 시장성, 사업성 등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꾸준히 가꾸어야한다.

투자를 알아가다보면 우리의 삶도 다시 돌아보게 된다. 대부분의 것들은 같은 본질을 추구하게 되는데 인생에서도 같다. 우리의 삶 속에 기본이란 무엇일까? 행복? 돈? 꿈?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각자의 가장 중요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그 가치를 이루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것은 무엇일지 생각해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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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어도 주식을 팔지 말고 보유하고, 이런저런 방법을 알려주는 똑똑한 충고를 무시하면서 멍청한 당나귀처럼 행동하라.

<피터 린치의 투자 이야기> 3줄 요약

모든 것의 근본은 기본이 무엇인지 알고 따라가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보다 어렵겠지만)

성공적인 투자 방법, 투자 대상을 알아야 한다. 성공적인 인생,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시간이 가장 큰 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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