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인사이트 :: 1%를 읽는 힘, 메르

1%를 읽는 힘, 과연 어떤 능력이 필요한걸까요?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는 정말 무수한 것들이 존재합니다. 하나의 물건을 만들기 위해서도 수많은 공정과 유통 과정을 거칩니다. 편할수록 그 안의 과정은 복잡해지고 있죠. 그래서 시스템 속에 복잡함에 대해 비용을 지불하게 되고, 해당 비용을 줄이기 위해 무한한 노력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복잡하게 얽힌 구조 속에 있기에 각각의 연결 구조가 중요하게 작용됩니다. <1%를 읽는 힘>에서 ‘힘’이란 이 연결을 무한히 확장하는 능력입니다.

 책에서는 각 분야에 대해 뚜렷한 경계를 두지 않습니다. 오히려 읽을수록 모든 것이 한 유기체라는 느낌을 받게 되죠. 최근에 주목 받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등 첨단 기술에서부터 이를 제조하는 필수 자재들이 있고, 여기에 필요한 화폐를 통해 경제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각 국가의 입장에 따라 설명되어 광범위한 주제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구조 속에서 과연 각 분야 별로 나눠서 설명하는게 더욱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미래를 이끌어갈 기술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최근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기술들이 있습니다. 

반도체, 배터리, 친환경 에너지, 원자재 등등.. 왜 그렇게 이러한 기술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경계를 하고 있을까요? 

 첨단 기술을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기도 하고 경제적인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셀 수 없는 영향을 서로 주고 받게 되죠. 때문에 더욱 많은규제를 하기도 하고 외교적인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결국은 모든 요소들은 서로 얽혀있게 되고 영향을 주게 됩니다. 

<1%를 읽는 힘>의 인사이트는 무엇일까요?

저자는 다양한 광범위한 요소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중 투자를 위해 필요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한 선정한 내용입니다.

 에너지, 각 국가의 이해관계와 정치경제 상황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 특히 미국, 사우디, 중국이 주축

 석유를 대체할 신재생 에너지. 단순히 개발, 발전이 아닌 보관, 전송, 충전 등의 관리가 필요한 인프라에 주목 필요함. 

탄소중립을 위해 대대적으로 만들어지는 신재생에너지가 환경을 오염시키는 희토류를 필요로 하는 모순적인 상황에서도 신재생에너지의 수요는 늘어나고 있다.

<1%를 읽는 힘>, 메르 

 미국의 에너지 자립을 통해 더욱 자국의 이익을 중요시 하고 있다. 이에 첨단 제조업은 리쇼어링, 기타제조업의 중국 비중 줄이기 위한 니어쇼어링 을 주목해야 한다. 

  • 미국은 ‘가장 싸고 쉬운 공급망Just in Time’보다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공급망Just in Case’으로 중심을 옮기고 있다. – <1%를 읽는힘>, 메르
  • 에너지 사업 투자는 ‘부를 일구는 길은 아니지만, 부를 지키는 길’ – 워렌버핏

 이상기후로 인해 원자재의 가격이 상승하면 6개월 정도 후행하여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친다 

그린택소노미, 그린워싱 등 기상 이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경제와 묶어 생각을 확장해야 한다. 

강대국들은 핵심 이익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핵심 이익이 침해 받으면 전쟁까지 불사한다.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관찰할 때 이것이 어떤 강대국의 핵심 이익 영역인지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다. 대형 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달걀 하나에도 글로벌 기업의 유전자 기술과 ‘순계>원종계>종계>산란계’로 이어지는 흐름이 있다. 일상생활에서도 생각의 범위를 넓혀서 제대로 된 흐름을 파악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가격이 싼 것은 이유가 있고 비싼 것은 비싼 가치를 하는 경우가 많다. 투자하려는 건의 협상 과정에서 요구하는 조건이 쉽게 수용되면 좋아할 게 아니라, 내가 모르는 문제가 있는 게 아닌지 긴장해야 한다. ‘좀 비싸기는 해도 괜찮은 물건에 투자했다’ 라는 생각이 들 때 보통 좋은 투자 결과가 나왔다.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몇 단계를 더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1%를 읽는 힘>, 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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