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
높은 대출 금리로 부진했던 주택 수요가 다시 살아난다.
– 23일 발표되는 11월 미국 신규 주택 판매는 전달(67만9000채)보다 증가한 68만7000채로 전망.
– 23일 나오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도 12월 개선이 예상
– 27일 댈러스 연은이 발표하는 12월 제조업활동지수 역시 마이너스였던 전달(-19.9)에서 크게 회복해 5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 정책
(저출산대책의 일환) 내년 1월 1일부터 결혼, 출산을 하면 기존의 증여 공제한도 5천만 원에 추가 한도 1억 원이 가능.
부동산
부동산 시장
서울 전세매물 3만6505건…10월 이후 22%증가
거래절벽에 집값 떨어지자…매매서 전세로 선회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 11월 넷째 주부터 연속 하락세.
– 특례보금자리론 일반형 대출이 중단된 이후
미분양 주택 감소세 이어진다.
실수요자, 미분양 아파트로 관심 이어진다.
– 신축 아파트 분양가 상승으로 인한 영향 (공사비 상승 등)
- 미분양 물량 지난 8개월 간 꾸준히 감소.
- 청약 경쟁률 올 하반기 들어 높아짐.
대전의 미분양 감소 돋보임.
부동산 정책
실거주 의무 폐지, 왜 안되는 것일까?
실거주 의무 폐지가 통과되면 갭투자 수요 및 깡통전세를 추가 유발하는 원인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