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잊혀질 수 없게 하고 싶다면? 착!: 스틱 – 칩 히즈, 댄 히스

스틱! 1초 만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 그 안에 숨은 6가지 법칙 카테고리: 경제 경영페이지: 471p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저자: 칩 히스, 댄 히스 우리 머리 속에 착! 스티커처럼 달라붙는 것들이 있습니다. 한번 접한 무언가가 잊혀지지 않는다면 그것이 바로 …

스틱!

1초 만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 그 안에 숨은 6가지 법칙

카테고리: 경제 경영
페이지: 471p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저자: 칩 히스, 댄 히스

우리 머리 속에 착! 스티커처럼 달라붙는 것들이 있습니다. 한번 접한 무언가가 잊혀지지 않는다면 그것이 바로 <스틱>에서 말하는 스티커입니다. 과연 어떻게 이런 강력한 힘을 갖고 있을까요?
<스틱>은 단 6가지 원칙을 통해 누구나 머리 속에 착 달라붙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스틱! 할 수 있는 메세지는 정말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사람들 앞에서 의견을 전달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전달해야지만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조금 더 효율적으로 전달하려고 고민할겁니다.

반대로, 우리가 청중의 입장이라면 어떨까요? 말하고 있는 사람이 어떤 준비를 했는지, 얼마나 고민했는지 잘 모를 것입니다. 또한 장황하게 데이터를 제시하고 이렇게 잘 만든 제품입니다! 하고 말하곤 합니다. 그렇다면 청중인 우리가 과연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기억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직접 느꼈던 감정들이 바로 . 그 결과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 기억 속에 확실하게 남길 수 있을까요?

[toc].

원칙 1 단순성 Simplicity.

결국에는 단순함으로 수렴합니다. 많은 정보를 담기 위해 이것 저것을 첨가하지만 결국에는 다시 단순한, 근본의 모습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단순하다고 해서 쉽다는 뜻은 아닙니다.
우리의 머리 속에서 쉽게 지울 수 없는 단순함은 간결한 뿐만 아니라 심오한 내용도 함께 있습니다. 여기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바로 “지식의 저주”에 빠진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저자가 굉장히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더욱 간결하고 심플하게 만들기 위해 종종 복합적이고 함축적인 단어나 문장을 선택하는 함정에 빠집니다. 어려운 경제학 서적을 볼 때 쉽게 기억에 남을까요? 결국 듣는 사람은 마음에 와닿지도 않고 말하는 사람은 혼자만의 만족에 심취하게 됩니다.
따라서 ‘원칙 1 단순성’에서는 중요하지만 덜 중요한 것을 빼고 사람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것입니다. ‘스틱’의 역할은 기억에 남게 하는 것이지 나의 지식을 뽐내는 것이 아닙니다.

원칙 2 의외성 Unexpectedness

일상 속에서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졌다면 사람들의 관심이 몰립니다. 하지만 작은 일부분에 일시적이라면 쉽게 잊혀질 것입니다. 여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재미를 더한다면 꾸준하게 이어질 수 있겠지요. 즉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것에 궁금증을 유발하고 이에 실마리를 준다면 재미라는 요소도 충족시키게 됩니다.
추리 소설처럼 묘사하여 결론이라는 부분을 보기 위해 끝까지 집중하도록 만드는 힘이 중요합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흥미를 유발하고 추측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공백을 채워주는 것이 바로 ‘원칙 2 의외성’ 입니다.

원칙 3 구체성 Concreteness

우리가 쓰는 언어는 추상적일 때가 많습니다. 누군가와 소통을 할 때도 오해가 생기기 쉽죠. 때문에 구체적인 정보나 이미지를 묘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어의 중요성과 정확성은 사람과의 관계, 즉 소통에서 더욱 중요합니다. 내가 혹은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전혀 중요하지 않을수도 있고, 관심없는 분야일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전달의 의미에서 그치지 않고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려면 구체적인 ‘공통어’를 만들어 ‘공용’의 무언가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공통의 주제를 생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칙 4 신뢰성 Credibility

신뢰를 뒷받침하는 것은 통계나 숫자를 통한 데이터를 제시하며 형성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영향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특히나 착! 붙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신뢰성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데이터가 아닌 실계 사례를 보여주고 상세한 세부 묘사를 통해 신뢰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실제 사례가 우리의 실생활에 친근할수록 더욱 극대화된 효과를 얻게된다는 점입니다.

원칙 5 감성 Emotion

감동적인 영화가 드라마를 보고 나서 남아있는 긴 여운은 그리 쉽게 가시지 않습니다. 더불어 함축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면 아마 인생 작품이라며 기억 속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스틱’의 감성적인 원칙도 이를 따릅니다. 다만 스틱의 역할은 그곳에서 머물지 않고 사람들을 행동하게 해야합니다. 때문에 그들이 얻을 이익을 함께 보여주어야 합니다. 여기에 그들이 생각하는 무언가와 강력하게 연관되어 있슴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들의 이익에, 정체성에, 그리고 이상향에도 메세지의 감성을 호소해야 합니다.

원칙 6 스토리 Story

우리는 각자의 삶 뿐만 아니라 타인의 삶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집니다. 특수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삶은 어떨까? 돈이 많은 사람들의 삶은 어떨까? 말이죠.
그렇다면 그 이야기 속 감동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다면 어떨까요? 혹은 묵직한 주제를 던진다면 어떨까요? 이야기를 듣고 나서도 그 여운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 바로 이것이 스틱의 스토리 원칙입니다.
스토리를 들려주었을 때 사람들은 그 속으로 몰입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 그 사람들과 함께 생각하고 느낄 수 있습니다.

  • 우리의 기억 속에 스티커는 어떻게 사용될까요?

지금까지 <스틱> 속 6가지 원칙을 통해 스티커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스틱의 6가지 원칙은 모두 지켜지지 않더라도 충분히 스티커가 될 수 있습니다. 저자는 한 가지 원칙을 통해서도 충분히 사람들 기억에 붙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이 스티커는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혹시라도 잘못되었거나 떼어버리고 싶다면 더 강력한 스티커를 붙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스틱>은 강연을 한다거나 광고를 만드는 등 다수의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만 적용되는 개념은 아닙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 때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칙을 따르고 대화를 해라! 라는 말은 아니지만 이렇듯 다양한 환경에서 쓰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