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프로젝트 (2023.Oct.07 – 2023.Nov.13)


태국 생활이 마무리 되었다. 한달 넘게 태국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무엇을 하였고 얼마나 했는지 정리해보았다.

총 성취도 58.00%

총 집중도 63.76%

총 운동량 67.61%

총 평가 62.79%

점수의 의미는 태국 생활을 하면서 얼마나 만족을 했냐로 평가할수도 있겠다.

실질적인 만족감은 그 이상이지만 처음 구상했던 것에 비하면 대략 저 정도의 수치가 맞다. 성과에 있어서 조금은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은 있다.

연말까지 70%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태국 프로젝트 돌아보기


총 36일 동안 태국에서 재정비 시간을 보냈다.

(중간에 쿠알라룸푸르에서 보낸 일정은 뺏다)

10월 1주차

이전 발리 일정이 있으면서 집중할 시간이 적었다.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젝트에 시도를 해보며 맥락을 잡아가는 시기였다.

10월 2주차

KL을 다녀오면서 기존에 패턴과 달랐고 함께 시간을 보낸 것이 중점 이었다. (10월 10일 ~10월 12일)

책 5권을 읽으며 시작했지만 정확한 주제를 정하지 못하여 끌리는 책만 읽었다.

책을 많이 읽으려 시작한 프로젝트이지만 어떻게 잃어야할지,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잘 모르면서 시작했다.

KL에서. 공기가 좋지 않아서 뿌옇다.
반면 태국의 하늘은 언제봐도 놀랍다.

10월 3주차

어느 정도 사이클이 올라오고 있었다.

책을 읽는 속도보단 글을 쓰는 속도에 만족을 하지 못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속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정도가 중요했다.

책은 총 8권을 읽었고 아직 주제가 뚜렷해지지 않았다. 집중되지 않았을 때에는 생각했던 것과 조금 다른 책을 읽었다.

매일 다녔던 헬스장. 기구는 많지만 다 녹슬어서 감성있는 장소였다.
숙소 근처 작은 시장.

10월 4주차

주 후반이 무너졌다. 물론 더욱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산정 방식을 바꾸면서 전체적으로 수치가 떨어졌다.

전 주에 집중을 잘 하면서 조금 긴장이 풀린 듯 했다. 아마 그래서 성과나 집중도가 떨어지지 않았을까?

책은 총 4권을 읽었지만 정말정말 만족스럽지 않다.

일주일 리뷰를 작성한 것을 다시 보며 수정할 부분을 체크해둔 것이 너무 허접해보인다.

시간이 지나면 절대로 수정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게시하기 전 완벽히 끝낸 후에 올리자. 안 올린 것만 못하다.

11월 1주차

책의 주제가 확실히 정해졌다. 부동산 경매를 중점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아니 언제 시작했던건데, 아직도 이거 하나 못 끝냈나. 목표를 제대로 정하지 못한게 아쉽다)

어느 정도 루틴은 만들어져서 하루 일과를 바쁘게 보냈다. 하지만 저녁에 됐을 때 집중력이 떨어졌다.

오전에 집중할 수 있는 일을, 오후에는 작업할 것들을 배치해보자!

책 5권 부동산에 관련된, 경매에 관련한 책을 읽었다.

11월 2주차

경매 관한 책을 읽고 관련 개념을 게시물에 올렸다. 총 9권을 경매에 관련한 책으로 진행했다.

정보 전달 글의 퀄리티를 더 올려놔야 한다.

게시물을 매일 올리기보다는 퀄리티에 집중해야 한다.

산 뒤로 해가 진다. 그래서인지 5시만 지나면 금방 어두워진다.

총평



다독보다는 양질의 독서, 글쓰기가 되어야 한다.

다독을 하는 것이 좋지만 완독한 권 수만 늘려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 한 권을 읽더라도 얼마나 흡수할 수 있었는지, 얼마나 오래 기억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때문에 글을 읽고 쓰는 것이 중요했다.

다만 초반에 기억에 남는 독서를 하기 위한 방법이나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서 명확히 정해진 방법이 없어 더욱 조급했던 것 같다. 여전히 방법에 대해서는 계속 바꿔나가고 있지만 큰 맥락에서는 크게 변하지 않는다.

하루, 일주일의 계획. 한 달, 장기의 목표가 있어야 한다.

초반 하루의 계획이나 목표를 세웠을 때는 성취도나 몰입도가 꽤나 높은 듯하다. 하지만 주 후반이 갈수록 조금은 쳐지는 경향이 있었다.

하루 시작 전 브리핑, 중간에 한번 체크, 하루 마무리에 정리하고 계획 세우는 루틴이 필요하다.

건강 관리. 운동, 수면, 식사습관

건강 관리를 위해서 매일 운동을 하였지만 사실 계획했던 수면 시간은 지켜지지 않았다. 욕심이기도 하지만 사실 놓치기 쉽지 않다. 주말이나 조금 여유로울 때 권장 수면 시간을 채우도록 하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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