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만원짜리 초사고 글쓰기, 2900원으로 만드는 방법

초사고 글쓰기

지은이 : 자청

2900원이면 충분히 구매할 수 있는 가격 아닌가요? 만들어 봅시다.

10배나 비싼 책, 왜 샀을까?


29만원이나 하는 책을 왜 읽어야 할까? 아니 그 정도의 가치를 할까? 라는 의문이 들기 마련입니다. 심지어 전자책이라는 형태는 더욱 믿음이 가지 않았죠. 작가를 알아보고 후기를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살만한 가치가 있는지 검증하기 위해서였죠.

물론 양장본으로 초사고 글쓰기 종이책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자청’ 이라는 사람이 헛된 방법이나 꿈을 말하는 건 아닐까? 하는 의심도 있었지만 궁금증 또한 컸습니다. 그래서 바로 구매한 책 ‘초사고 글쓰기’ 입니다.

초사고 글쓰기, 무엇을 담고 있을까?


평소 글쓰기에 대해 깊게 고민해본 적 있나요? 기록을 하면서 끄적이게 되고, 학교에서나 회사에서 제출하기 위한 서류를 작성하는 등 다양한 환경에서 ‘글’을 쓰게 됩니다. 점차 타인을 위해 작성하게 되면서 글쓰기의 필요성은 점차 높아져 갑니다.

’초사고 글쓰기‘에서는 기본적인 글쓰기 구조부터 글을 구성하는 방법, 제목 구성하는 방법, 설득하는 글쓰기 등 실용적인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 중 가장 기본적인 방법, SEDA 법칙입니다.

초사고 글쓰기 기본 : SEDA 법칙

기본적인 글쓰기 방법으로 SEDA를 강조합니다.

친절&편안하게 글쓰기 / 지루하지 않게 글쓰기

Shortly 짧게 쓰기.

  • 퇴고 시 ‘긴 문장이 있는가?’ 반드시 확인 필요.

Easily 쉽게 써라.

  • 앞에 나온 의미를 반복하는 단어 쓰지 말기.

Divide 문단을 나눠라.

  • 문단마다 하나의 주제.

Again 독자의 심리로 다시 읽어라.

글쓰기의 기본이기에 다 안다고 쉽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글을 작성하다 보면 정말 중요하다고 느끼게 되죠.

여기서 이 책의 가격을 2900원으로 만드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 있습니다.

진정한 초사고 글쓰기란?


책의 초반에서 나오지만 무작정 글을 작성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 주제나 문제에 대해 본질적인 부분을 생각해 보기
  • 본질에 내 생각을 접목시키기 (주제에 대한 내 생각, 문제에 대한 원인과 해결 방법 등)
  • + 독자를 위한 글을 작성해보기

위의 3가지 ‘행동’을 통해 글을 쓰는 것이 바로 초사고 글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을 작성하는데 있어서 방법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적용시키고 얼마나 써보는지가 더 중요한 과제이지요.

자청의 초사고 글쓰기 뿐만 아니라 <역행자>든 다른 비슷한 강의, 전자책 등등 그 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얼마나 실천하는지에 따라 달려있는 것입니다.
직접 실천해보고 그만한 가치를 느끼고 이를 통해 내 수입에 도움이 된다면 어떨까요? 의심스러웠던 29만원의 책이 그 효과로 고민하지 않고 구입하게 될 위치가 된다면 2900원처럼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정보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비싼 가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1000만원짜리 정보를 얻고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그 가치는 없는 거겠지요.
마찬가지로 29만원이라는 가격도 충분히 활용한다면 그 이상의 가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책의 가치는 가격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실천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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