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갑자기 보게된 사진들

잊을 수 없는 그때의 감정은 시간이 흘러 현재까지도 생생합니다. 인생에서 감정이 가장 어두웠던 시기였기에 그때의 사진이 유독 서글퍼집니다. 무엇을 위해 그렇게 아끼며 살았고 힘들게 살았는지!
누구나 그렇듯 7년전 그날의 나는 너무 어렸고 철이 없었겠지요. 하지만 7년 후 나는 얼마나 성장했을지,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점심 시간에 담배만 피고 커피 마시며 자위만 한다면

오늘 하루, ‘부장 그 개새끼 내가 더러워서 퇴사한다’ 하며 담배나 피고 커피나 마시면서 내일은 또 출근하지 않습니까?

인간은 항상 자유를 꿈꿔옵니다.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피 터지게 싸우고 죽이고 치열하게 투쟁합니다.
왜 그렇게 자유를 쟁취하려고 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