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생각연습

기술이 발전하고 더 많은 정보들이 들어올수록 생각할 시간이 적어진다. 여러번 곱씹으며 신중히 결정한 과거와는 다르게 현재는 궁금한게 생기면 AI 에 물어보면 된다. 아주 쉽다.

하지만 쉽게 얻으면 쉽게 잃듯이 그렇게 들어온 정보나 지식은 금방 휘발되곤 한다.

그렇다고 시대에 뒤쳐져서 과거에만 산다는 것이 아니다. 현재의 문명을 적극 누리되 남는게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끊임없이 들어오는 정보는 잘 걸러주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무엇이 옳은 것인지, 거짓된 정보는 없는지,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검증을 위해서라면 오히려 더 많은 지식을 요구한다고 본다. 그래서 시대가 발전해 나갈수록 지식의 단순한 모습이 아닌 그 지식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하고, 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진다.

생각 연습은 사실 숏츠나 릴스만 보며 도파민을 쫓던 모습을 바꾸고자 시작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나면 허탈감과 아주 무의미함만 남는다. 아니 아예 뭔가가 남지 않는다. (약간의 나쁜 기분 정도?)

  1. 원하거나 배우고 싶은 정보를 접한다. (인풋)
  2. 이 정보를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받아들인다. (정리)
  3. 정리된 정보에 추가적으로 확장해나가거나 떠오르는 생각들을 적는다. (아웃풋)
  4. 많은 아웃풋이 나올 것이고 무의식중에 이것들을 엮게 된다.

생각 연습은 결국 머리 속에서 정보의 그물망을 만드는 과정이다. 정보에 대한 연결성이 아닌 주관적인 의견이 합쳐져 더욱 큰 영향이 미칠 것이다.

이를 위해서 많은 인풋이 필요하지만 선택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인풋을 선택한다. 이에 기록은 필수다. 사실 이게 쉽지 않지만 습관적으로 적는 행위가 필요하다.

인풋 -> 생각 -> 기록 -> 생각 -> 정리 -> 연결

생각 연습을 통해 현명한 선택하게 되고 만족스러울 결과를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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